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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소마 (Midsommar, 20하나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13:59

    https://blog.naver.com/hoohoosm/221574946330


    영화 유전에 대한 강렬한 기억이 남아 있어 유 전 감독의 다음 영화인 미드소마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됐다. 그런데 개봉한지 51만에 상영할 스크린 찾기가 쉽지 않는 수 없이 분당에 cgv의 오리까지 갔다. 편하게 영화관에 가서 심바를 보고 와도 되지만 라이온 킹에 대한 소감이 소견보다 좋지 않아서 이것저것 궁금한 미드소마를 보러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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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 쵸쯔쵸쯔시 30분 영화와 건물에 다른 매장은 거의 다 문을 닫고 밤도 깊어 가고 공포 영화 보기 딱 좋은 환경 임니다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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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이런저런 기대감을 안고 영화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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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도 ktvip멤버쉽으로 할인받아봤어 데헷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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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를 봤는데 그 포스터는 굉장히 소름끼칩니다. 저기 치마입은 여자가 대니 아니면 봄 대니의 삶을 그림으로 그린 거였어.우와 굳이 다시 보고 싶지는 않지만 다시 봐야 완전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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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니의 방에 걸려 있는 큰 곰 그림이 그림에 대한 해석도 다양하지 않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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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소마에 도착한 크리스티안과 그의 친국은 아름답고 작은 마을의 귀여운 복장을 한 친절하고 선량한 펠레의 대가족들을 만난다.이들은 펠레의 친국을 게스트에게 환대하며 친절함을 아끼지 않는다. 낯선 곳이지만 평화롭고 따뜻한 분위기의 미드소마 푸른 초원 위에 새하얀 전통 복장을 걸치고 있는 그들의 모습을 마치 그림처럼 둘째 아내는 감독의 연출력에 감탄하고 있었지만, 이 감독의 능력이 영상을 그림처럼 깔끔하게 둘째 아내뿐 아니라 잔인하고 극악무도한 장면 연출도 잘한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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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이 보는 장면은 충격과 공포 그 자체였다. 내 눈에는 늙은 노부부의 자살 장면을 마을 주민단체가 관람하는 것처럼만 보였다. 이는 스토리에서 이 의식의 이름은 '절벽'에서 인생을 사계절에 나쁘지 않고 누구, 봄 여름 가을 겨울 중에서 겨울에 해당하는 72세까지의 생애를 산 사람은 자신의 영혼이 스토리라고 할 수 없는 문제로 고통 속에서 그 영혼이 도료프효 지지 않도록 스스로 목숨을 끊고 윤회의 길로 들어간다. 절벽에 스스로 몸을 던진 사람들의 이름은 새로 태어날 아이들이 그 이름을 이어받아 새로운 삶을 이어가는 전통입니다. 이곳에서 최초의 공포를 느껴야 하는지, 내가 모르는 미지의 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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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장면을 봐도 이들은 왜 이곳을 찾아봤을까.본인이라면 당장 뛰쳐나갔을 텐데!!라는 견해가 있을 텐데 대니의 남자친구인 크리스티안은 문화인류학 석사과정 중이고, 그는 논문 주제로 이 미드소마 축제를 다루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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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 목적으로 9개의 축제를 지켜보기로 했다 그들에게 사건 사건?이 생기는데, 마크는 헬 싱글도 마을 사람들이 소중히 지키고 거목으로 오줌?을 하면서 조상을 더럽힌 죄로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사라진다.마크가 죽는 이유는 이 마을 사람들의 관점에서는 처벌이지만, 우리로서는... 뭐 하나라는 마크는 그렇게 죽어갔다. 그리고 조쉬의 경우는 연구에 대한 집착으로 그들의 경전을 사진으로 찍는 금기를 깨면서 자연스럽게 다시 숙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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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해서 이 축제에는 대니와 크리스티안만 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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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가 진행될수록 매우 보기 힘들었던 장면 중 하인이었던 펠레의 여동생 마자와 크리스티안의 이야기 크리스티안이 고장난 첫날부터 마자의 추격이 시작됐고, 그의 사랑은 하나방 통행 소리에도 아주 자연스럽게 성취됐다. 애초에 사랑도 아니었으니까 가능한걸까? 그래도 뭔가 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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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의과이? 행동은 소리...여성이 보기엔 납득도 안 가고 말도 못하면서 이 장면은 남녀가 모두 불쾌했을 두려움+불쾌감도 함께 준 소리 문화라는 관점에서 이 얘기를 해버리면 무엇이든 반박 불가다. 실제로 그렇게 믿고 가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얘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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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을의 어머니가 크리스티안과 면담을 하는 사이, 대니는 단체 댄스 대회에서 가장 먹고 5월의 여왕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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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이 여왕이 된 그녀는 5월의 여왕답게 다양한 의식을 주고 가지만, 그 사이에 이 마을 사람들은 금방과 크리스티안을 합방하기에 아주 매우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에 이들을 넣어 조종하는 느낌이 상당히 강함. 그래서 집단이기주의가 무서운 거죠. 소수에는 답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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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내용 기괴한 정사 장면.... 영화를 보는 내내 공포는 어디서 났으면 했는데 보고 찬찬히 소견하다보니 모두 무서운 장면들이다. 이건 확실히 무서운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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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니의 고허가 절망에 동감하는 동네 사람들, 그녀는 공교롭게도 이 동네 사람들로부터 감정의 상처를 치유받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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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게 완전히 동화된 대니는 5월의 여왕에서 모기? 한 사람을 뽑을 기회가 주어지는데 그게 누가 될까요? 답은 말하지 않아도 알겠죠 그녀의 선택으로 크리스타안은 불타 죽습니다. 그런데 웃고 있는 다니후훗...' 이 영화는 '아내 sound'부터 끝까지 기괴하고 서먹서먹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영화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라고 할까요? 원래 개성적인 성격이기도 하고, 제가 영화 소설 연극 기타 문학작품을 보는 이유는 간접 경험이기 때문에 제가 나쁘지 않다고 아는 느낌마저 느끼려면 돈을 주고 볼 수 없어요.걸으면서 느끼면 되는데 그런 관점에서만 보면 이 영화가 본인답지 않아요. 변태고 기괴하지만, 확충 아름답거든요. 우리 본인 라에 박찬욱이 있다면 미드소마 감독의 아리에스터도 만만치 않은 배우 변태 소견이 있어요. 저처럼 미스터리 장르에 호기심이 많으신 분이라면 극장에서 보시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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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사진은 구글에서 키이지를 찾아서 찾았습니다. 영화 분위기와는 달리 배우들은 활발해요. 쿠쿠쿠


    #영화, 소우마#미드 소마 후기#스릴러 영화#미드 소마#종교의 공포 영화#스웨덴의 공포 영화#유전 감독. 자살을 소재로 한 영화#2019년 영화#아리에 스타#2019년 공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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