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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학교병원]간담췌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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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은 기억도 잃지 않는 8월 9월 한명 있는 아들 렘을 왜 하 쟈싱 고심 끝에 서울 병원은 다르겠지 그래도 아들이 좋아하는 형 느타와 신도 있고 좋아하는 이모들이 있어서 전적으로 서울에서 풀어 보진 마음으로 아들 외래를 보는 것 묘쯔하나 전부터 서울 대학 병원 사이트를 뒤지며 의료진을 찾고 있었다.


    그러던 중 다소 음석증 진료 분야인 "간소음췌외과" 김홍범 교수가 보여 예약, 고고행, 어쩔 수 없는 수술이라니, 눈앞이 캄캄하기도 했고, 그래도 수술이라 조금 두렵기도 했다.복강경은 생소하기 때문에 네이버 검색도 하면서, 복강경 수술 후기를 보면 더 막연한..( 괜히 검색한 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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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 오자마자 다음날 부산에서 가져온 소견서와 CD를 등록하기 위해 본관에 들러 모든 업무를 끝냈다.화요 꽃아들 종결 외래를 무사히 마친 후 다행히 쉼터에 아들 람을 이모들에게 맡기고 외래가 있는 바위병동으로 발걸음을 재촉했다.하필 왜 하필이면 암병동에서 진료를 보시는지


    암병동에 도착해서 도착증을 따고 기다렸다. 첫 0분 기다렸을까, 전광판에 번호가 표시되고, 진료실 대기실로 들어가며 목도 아닌 아프고 계신 어른들이 울창했습니다.그동안 앉아 있는 심정이라니, 왜 이렇게 신묘한지 두려운지, 아는 사람들에게 톡과 두려움을 달랬다.이름을 부르자마자 진료실로 들어갔다.입부는 의사 보조 선생님이 있고 그 사이 아픈 게 아닌가 들어 보면 2회 아프다 말고 없었다고...CD를 판독되면 자고 보시고 드러눕다로 한 자라"아아, 이는 발도도 빠져나가지 않도록 수술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


    정말 심각한가 싶어서 그렇게 돌이 큰걸 여쭤봤더니 "큰걸 못보고 입구를 막고 있으니 해야지"


    의사라고 하기엔 너무 귀엽고 덩치는 있지만 무서운 인상을 가지고 있는 의사선생님은 좋은 선생님께 수술의뢰를 하겠다며 수술예약을 잡으실지 물어보셨다.​을 받아 줘야 할 운명이라면 아무래도 소냐서 다시 아플 텐데 하려고 예약을 잡울료니"11월 251"2개월 댐이란 사실.. 실화냐 그전에 아프면 어떡하냐는 선생님의 스토리에 "아프지 않죠? 진통제 좀 주세요. "엄마 뭐냐고 당황하시고 그전에라도 아프면 꼭 부산에서 수술해야한다고 말씀하셨다."수술하지 않고 참으면 어리석은 짓이다"라고 써서 당황스러운 결과를 올리고 진료실에서 본인 왔다 곧 수납지를 들고 수납하고, 입원 수속 예약을 했다.우선 4의 곳에서 예약하고 돌아오는 데 걱정이 앞섰다.하필이면 아들 생애 1시는 환자의 아이는 평생 1번 없지만 나의 소신으로 주고 싶어서 떡을 지금까지 돌리고 세살 지봉잉 하고, 못 하는 솜씨 틀어 반드시 미역국은 먹였지만 이번은 하고 주지 않으면 마음에 미안함이 밀려왔다.


    서울대병원은 비록 자신을 대신해서 만약의 응급상황이 올 수 있기 때문에 나의 진료차트를 원하는 대학병원에 전달하면 그곳에서 외래예약을 잡아주어 매우 자신이 있다고 비유했고 내가 응급으로 수술할 때 불필요한 검사를 하지 않아도 된다.예약을 해드릴까요? 찾아뵙는데 흔쾌히 승낙을 했더니 병원을 자기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전화 한 통이 왔다.부산대병원에서 전화 응급으로 온다고 해도, 예약으로 한번은 의료팀을 보았다.그럼 뭐하자는데.. 챙겨주는 사람이 없어서 수술을 부산에서 일단 보장도 없어서 어떻게든 나중에 내가 잡겠다면서 거절했다.자기 자신, 보건복지부에서 정말 좋은 시스템을 만든 것 같다.서울대병원 #본관 #암병동 #간후췌외과 #암병동 후석증 #담제거 #후석증진료 #CT #소견서 #복강경수술 예약 # 입원 수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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